2013. 12월29일 꽃꽂이

이경숙 0 1,934
꽃꽂이 바라보며 말합니다
너희들은 시간을 아니? 모른다 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속에서 살아가고 있단다
다시 돌아오질 않을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소중한 시간들을 사용해야 할지.......
 
이제 2013년이란 시간은 지나가고
2014년이란 시간이 다가오고 있단다
그리고 주님앞에 설날이 다가오고 있단다
 
꽃들은 어느 자리에 있든지 밤과 낮을 상관치 아니하고
항상 아름다움모습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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