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요일 저녁에 잠시 뵙던 사람입니다.
저자신도 그때 그곳을 지나갈줄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것인데...
언제부터인가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나쁜 감정보다 측은한 감정...그래서 그나라의 모든 음부의세력을 몰아내고 여호와의 말씀이 들어가는 그런나라가 되기를 원해 중보기도를 했던 저에게 전진기지를 삼게 하여주신것 같은 느낌입니다.
성복교회를 위해기도하고 성복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도와드릴수 있을런지 저희 교회 목장식구들과 기도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그날 저녁그길을 지나갈때 성복교회를 보면서 내마음속에서 갑자기 흥분하는 그런 감정을 갖게 되었는데 아마도 주님이 인도하심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갑작스런 뜻밖의 방문을 받고 놀라기도 했답니다
무엇보다 일본과 교회를 휘해 기도을 해주심에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주님을 위해 달려가라는 격려의천사를 보내주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언제나 충만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저는 인천 삼산동에 월드와이드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물론 네이버에 월드와이드교회 치면 자세히 잘나와있습니다.
저희 교회도 장로교입니다.부목사님중에 여자 목사님도 계시지요.
저도 한국에 무사히(?) 도착해서 일본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5일) 주일날이죠....저희 목장중에 중동목장이 일본을 위해 기도하며 일본내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나라가 설수있도록 기도합니다.
기도하는중에 중동목장 목장지기님을 만나서 성복교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주일예배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목장지기님도 무척 좋아하며 목장식구들하고 상의해보고 기도해본다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로 이루어졌음 합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