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예배로 다녀왔읍니다 정말 은혜롭고 귀한시간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한달의 한번 정성을 모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위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그 영혼들을 사랑하는 진실된마음과 신실한 주님의 사랑을 알리고자 다녀왔읍니다 그 분들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Comments
임영설목사
2011년도 마지막 순간까지 추운날씨에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섬기시는 여러분들 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