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전교인 야유회!
항상 도시락으로 준비했던 야유회!!!!! 그렇지만 올해는 바베큐를 준비했어요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기대했는데 전날까지 좋았던 날씨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바베큐장으로 출발하려햇던 우리 성도님들 교회옥상으로 전부 모였읍니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본격적으로 내렸지만 그래도 불평하는분들 없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맞잇는 돼지갈비.해물 상치.김치.버섯.닭고기등등....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할레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기 한우리 교회(분당한빛교회가 한우리 교회로 개명되었습니다.) 도 어제 가정의 달 3번쩨주일 전교인 바베큐 파티했답니다.
우리 모두 항상 건강하고 소망이 풍성해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경숙 목사님!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