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에서
야유회를 갖고자 했지만
코로나 등 여러가지 형편으로
연장자들을 섬기는 것으로 하여
가실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
새로 개장한 스즈랑에서 온천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여전도회장님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등을 시원하게 해주며 그 섬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