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우지연자매가 하나님께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온정성으로 언제나 귀한 마음과
아름다운 헌신을 하신 권사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 복된 헌신이 있었기에 주님께서 권사님의 뒤를 이어 갈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성전꽃꽂이 하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감사함으로
조심스럽게 하나님께 헌신으로 다가가는 우지연자매의 모습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꽃 꽃 꽃 꽃처럼 아름답게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