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노숙자 섬김이 12월25일 있었습니다
기쁘고 복된 성탄일에 작은 선물을 준비해 갔는데
지금까지 가장 작은 수의 노숙자 분들이 오셔서
이유를 들어보니 다른곳에서도 행사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오늘 오신분들은 확실하게 믿음의 고백을 하시는 분들이어서
주님께 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