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센티아 꽃
성탄절에 너무 잘 어울리고 왠지 빨간 잎이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것만 같아
넘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꽃말은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심을 이 포인센티아 꽃이 우리들을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