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변함없이
우리에게 오곡백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께서 추수하는 하나님의 기쁨의 열매가 되어
구원의 기쁨을 감사함으로 예배드릴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