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눈에는 자비로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잔이 보이는가? 아니면 그저 잔이 마를까 노심초사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에는 너무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드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모자르는 법이 없다
-맥스 루케이도의 ‘은혜’ 중에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죄악 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하십시오 스스로 멈출 수 없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 가운데 고통받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의 자비하심 가운데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다시 주님 안에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