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동이 필연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당연하다.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 두려움과 무지는 없다.
인내와 겸손이 있는 곳에 걱정과 노여움은 없다.
가난함과 기쁨이 있는 곳에 욕심과 탐욕은 없다.
고요함과 묵상이 있는 곳에 염려와 낭비는 없다.
동정과 신중함이 있는 곳에 지나침과 무관심은 없다.
주님을 경외함이 문을 지키는 곳에 대적은 들어갈 수 없다
복음을 깨달으면
복음을 깨달으면 과거가 발판이 되고
복음을 모르면 과거가 상처가 됩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현재가 누림이 되고
복음을 모르면 현재가 눌림이 됩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미래가 밝은 소망으로 다가오지만
복음을 모르면 미래가 비참한 절망으로 맞이 합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교회의 참된 일꾼이 되지만
복음을 모르면 교회의 못된 일감이 됩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직장에서 머리가 되지만
복음을 모르면 직장에서 꼬리가 됩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가정이 덮어주는 콩깍지가 되지만
복음을 모르면 가정이 박살내는 콩가루가 됩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자손이 동방의 거부가 되지만
복음을 모르면 자손이 동방의 거지가 됩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죽어서도 영광이지만
복음을 모르면 죽어서도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