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주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는가?
주님을 틈틈이 생각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주님과 함께한다고 할 수 있는가?
이런 거룩한 습관 없이 어떻게 주님을 틈틈이 생각할 수 있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말씀을 암송하면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묵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3:1-2)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 되고
주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 되고
주님의 뜻이 나의 뜻되고
주님의 계획이 나의 계획 되고
주님의 명령이 나의 사명되고
주님의 교회가 나의 교회가 되고
주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자녀들이
내 형제 자매 즉 가족이 되는 사람일 것입니다.
주님과 나의 순서가 바뀌면
당신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말씀을 읽을 시간이 없을 때가 바로 말씀이 필요한 때입니다.
예배를 드릴수 없는 상황이 바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를 할 수 없을 때가 바로 기도가 꼭 필요한 때입니다.
묵상을 할수 없을 때가 바로 깊은묵상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 상황들이야말로 하나님이 나의 주인임을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며
주님께서 바로 그 마음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바라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