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이경숙 0 5,327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리는 눈물,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부지런히 걸어가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안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4 예수님이 우리에게 내리신 14가지 명령 이경숙 03.24 3779
123 신앙인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것 이경숙 09.21 4852
122 무엇이 빛나고 아름다운 생활일까? 이경숙 09.22 5330
121 아내와 나와 다른점 이경숙 08.18 5340
120 삶이란 늘 우리에게 행복만을 주는것이 아니다 이경숙 07.28 5322
119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까? 이경숙 07.21 5262
118 당신이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 이경숙 07.09 4634
117 God said NO 이경숙 06.30 4401
116 이 하늘 아래 귀족이 따로 있겠는가! 이경숙 06.23 4514
115 사람들은 가슴에 이경숙 06.11 4443
11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이경숙 11.05 5051
113 기도가 깊어 질수록 이경숙 10.29 5008
112 신앙인의 20가지 말솜씨 이경숙 09.10 5159
111 입술의 열매 이경숙 08.20 5576
열람중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이경숙 07.02 5328
109 나을 해방 시켜 주소서 이경숙 06.12 5032
108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 존번연- 이경숙 04.30 5807
107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경숙 03.02 6614
106 2011년 맑은샘의 새해기도 이경숙 12.31 5340
105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나는 괜잖습니다 이경숙 11.13 5401
104 성격과 인격이 건강한 사람 이경숙 08.07 5533
103 주옥 같은 언어의 향기 이경숙 07.31 5333
102 겸손의 의미 이경숙 07.24 5420
101 저버리지 않을것임을 알기에 이경숙 07.03 5321
영혼의 양식
주님의 말씀을 묵상
DETAIL VIEW
Schedule
이번달 교회행사 안내
DETAIL VIEW
찾아오시는길
고베성복교회입니다.
DETAIL VIEW
예배안내
  • 주일예배1부 - 오전11시
  • 주일예배2부 - 오후2시
  • 주일중고등부예배 - 오후3시30분
  •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10시
  • 수요예배 - 오후2시
  • 금요심야기도회 - 오후9시
  • 새벽기도회 - 오전5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