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죄
믿는 우리는 죄에 대해 민감해야 하며 언제나 죄를 지었을때는 심각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며 당신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2.사랑
우리에게 사랑이 부족하거나 없을때 우리는 우리의 삶에 대하여 심각히 생각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어떠한 계명보다 크고 첫번째가는 신앙의 법도이기 때문이며 사랑은 주님의 은사요 선물이요 명령이며 주님의 요구 입니다.
3.게으름
세번째로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의 게으름 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인정 받거나 충성스럽게 헌신할수 없고 기도나 예배나 봉사 생활을 원만히 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악하고 게으른 종은 성 밖에 던저져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4.믿음
네번째로 우리의 믿음이 정상적으로 서있지 못할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서라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기름 준비하지 못한 다섯처녀는 주님과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했음을 상기하고 늘 믿음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
믿음이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5.정직
다섯번째로 정직하지 못할 때 심각히 생각해야 합니다.
신앙인은 언제나 옳은 생각을 해야 할 뿐더러 바른 생활해야 하며 정직해야 합니다.거짓말하는 자를 주님은 반드시 심판 하십니다.
정직하게 살아야 할 이유는 언제나 주님께서 당신이 하는 일을 지켜 보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생각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존전에서 하는 것임을 잊지 않는다면 당신은 최고의 신앙인이 될것입니다.
6.판단
여섯번째로 우리의 입이 남을 판단하기 시작할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당신이 입에서 뱉은 말은 주님 앞에 서는 날 반드시 심판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감추인것이 장차 들어나지 않을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입을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비판하는 사람의 일과 형편을 당신이 100% 다 알지 못하며 오해 일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남을 판단해야 할 일이 있거든 먼저 그를 위해 기도하며 그를 긍휼히 여기며 그가 옳바른 자가 되기를 주님께 구하는것이 우선 순서 입니다.
7.기도
일곱번째로 기도생활이 잘 안 될때 심각히 생각 해야 합니다.
기도는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유일한 통로 입니다.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서로 대화 하지 않는 사람은 가까운 사이가 아닙니다.
당장 하던 일을 멈추시고 주님과 대화하는 일에 우선해야 합니다.
기도는 삶에 동력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주며 성령충만하게 살수 있게 해주는 근원 입니다.
8.가정
일이 분주하고 바빠서 가정을 돌보지 못할 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맨 먼저 주신것이 교회 보다 가정이였습니다.가정을 잃으면 신앙도 잃게 됩니다.
가족을 돌보지 않는것은 믿음을 배반한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일이 아무리 바빠도 가정이 먼저 입니다.자녀는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고 부부는 사랑의 본분을 다해야 하며 부모는 자녀에게 관심과 온갖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9.성경
성경 읽기를 멀리하게 될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기 때문에 말씀을 가까이 안하고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말씀은 우리 삶의 나침판 입니다.
말씀은 우리의 구원과 의로 옳바르게 살게 도와 줍니다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에 대한 삶에 해답이 성경에 있습니다.
10.예배
우리가 예배생활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때 심각히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예배하지 않는자는 사실상 불신자 입니다.
교회서 뿐만 아니라 삶의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믿으나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다는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믿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는것은 예배하지 않는 다는 것이요,곧 불신자라는 뜻 입니다.
믿음이 있는자는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반드시 드립니다.
구속이 싫어서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이 교회 저 교회 떠돌이 하시는 분들이 한국에 100만명이라고 합니다.
섬길 소속된 교회가 없다는것은 국적없는 백성과도 같습니다.
환란 때에 도와 줄 사람이 없습니다. 나만의 안락을 추구하는 독불장군 입니다. 공동체의식이 없는 삶입니다.
성도가 싫고 목사님이 싫어도 교회에서 함께 섬기며 함께 동역하는것이 옳습니다.
잘못된것을 보면 먼저 무릎꿇고 기도하는것이 먼저 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라 확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봉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