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목마른 자의 기도

최고관리자 0 4,072 2007.09.28 09:00

목마른 자의 기도

주여, 당신의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하늘처럼 높지만
저희의 사랑은 언덕배기처럼 낮고
웅덩이처럼 좁기만 합니다
당신의 나라는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건만
우리의 마음은 고통과 슬픔과 갈등에 휩싸여
안개주의보와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님! 실패는 있겠지만 포기하는 일 없게 하시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맥스루케이도의 ‘돌아서라’ 수록

곤고한 때, 우리는 주님의 우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힘으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그 문제의 열쇠가 주님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간절함이 있습니까?
그 문제를 주님이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주님의 우물로 나아가십시오
결코 마르지 않는 샘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고요한 기도의 자리에 앉아 주님과 대면하십시오
주님은 당신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	믿음대로 되는 생활	최고관리자	11.11	4186
99	예수무당,,예수천당	이경숙	04.13	4194
98	믿음이란	최고관리자	09.10	4202
97	하나님을 아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최고관리자	09.22	4211
96	그것이 답이에요	최고관리자	09.18	4213
95	영적 침체와 신앙 생활(6)	최고관리자	11.06	4213
94	사람들은 가슴에	이경숙	06.11	4214
93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성숙의 길	최고관리자	01.26	4234
92	영적 침체와 신앙생활(2)	최고관리자	10.27	4239
91	도대체 기도를 어떻게 해야 깊이 할 수 있을까?	최고관리자	12.03	4240
90	나를 나보다 더 끔찍이 사랑한다면	최고관리자	12.13	4247
8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인도하심의 세 가지 방법	최고관리자	11.03	4252
88	"미켈란젤로 동기를 아십니까?"	최고관리자	01.25	4254
87	결코 변치 않는 사랑	최고관리자	09.29	4255
86	일어나세요	최고관리자	06.22	4257
85	"네 이년아, 내가 천하에 다니다가 너 같은 년은 처음봤다.	이경숙	04.23	4268
84	세상적인 속성을 바꾸어주신 하나님	최고관리자	09.09	4285
83	이 하늘 아래 귀족이 따로 있겠는가!	이경숙	06.23	4293
82	반석 같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이경숙	10.06	4296
81	마중물 넣기	최고관리자	07.01	4303
80	영적지도자의 눈물	최고관리자	07.04	4311
79	자기 비움의 기도	최고관리자	08.31	4311
78	기독교인의 정체성	최고관리자	09.15	4318
77	구원받은 성도의 생활	최고관리자	11.21	4328

Category

+ Posts

영혼의 양식
주님의 말씀을 묵상
DETAIL VIEW

Schedule
이번달 교회행사 안내
DETAIL VIEW

찾아오시는길
고베성복교회입니다.
DETAIL VIEW

예배안내

주일예배1부 - 오전11시
주일예배2부 - 오후2시
주일중고등부예배 - 오후3시30분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10시
수요예배 - 오후2시
금요심야기도회 - 오후9시
새벽기도회 - 오전5시

접속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