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느 청소년 집회에 Paul Washer 목사님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그동안에 박수와 찬양으로 뜨거워졌던 열기가,
이분이 설교를 시작 하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식어 버렸습니다.
Paul Washer목사님은 이 설교 이후에,
각종 부흥집회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강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설교는 미국 교계에 작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고,
그들을 깨우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님들 이 메시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3부로 되어 있지만 22분정도 되어 있기에 끝까지 들으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좁은문 좁은길 1>
<좁은문 좁은길 2>
<좁은문 좁은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