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God said NO

이경숙 0 4,410

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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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었다.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

 

나는 하나님께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고통은 네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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