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2백억 불 보다...

이경숙 0 4,312










2백억 불보다 더 큰 재산

14세때 점원으로 출발, 31세때인

1869년 미국에서 가장 큰 백화점을 세운 기업인이 있었다.

백화점의 선구자 존 워너메이커이다.

그는 말년에 이런 고백을 했다.

"제 재산은 건물과 땅만 해도 대략 2백억달러가 됩니다.

이 가운데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것은 11세의 시골소년일 때

2달러 75센트를 주고 산 빨간 가죽의 성경입니다.

당시 돈이 없어 할부로 구입했는데

이 성경은 가장 귀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경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시사철 꽃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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