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꽃꽂이

관리자 0 2,307

꽃이 부럽다

언제나 주어진 자리에서 아름답게 창조주를 찬양하며 존재하다가

꽃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없이 사라진다

​

같은 꽃이지만

다른 화병에 어떤모습으로 꽂을지라도 아름답다

꽂는 사람이 다른 사람일지라도

관계없이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

꽃은 자신의 존재의 대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

다른 꽃과 비교할 줄 모르고  우월감도 없이

오히려 자신의 존재로 다른 꽃을 더 아름답게 해주므로

결국 모든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조화를 이루어

보는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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