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 꽃꽂이을
존경하는 목사님의 따님이 해주셨는데
고풍스럽고 아름답지요
나의 창조자는 하나님이라고 확실하게 알게 해주지요
영혼을 항상 맑게 해주는것이 역시 꽃인것 같습니다
과일과 열매가 달린 꽃꽂이는 김숙권사님과 임원들이
추수할수 있도록 모든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정성들여 장식을 하고 감사표현을 하였습니다
내마음이 너무 눈물이 나도록 기쁜데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성된 향기로운제물 이기만을....
올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꽃과 열매가 있는 풍요로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정결하게 꼽아진 꽃들의 합창소리가
온성전에 가득하게 울리는것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주님을 송축하라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라고
꽃들이 저에게 속삭이고 있기에
나도함께 찬양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