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
온땅 만물이 다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하며
우리 모두에게 주신 이 귀한 오곡백과와 자연을
우리가 똑같이 누리고 있음을
표현한 꽃꽂이 입니다
일년동안 잠시도 주님의 손길을 잊지 않고 준비해온 손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온정성을 다해 주님께 일년동안의 받아온 사랑을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추수감사예배의 다른 멧세지가 필요없는 마음의표현임을 보게됩니다
감사 감사 오직감사
환경에 관계없이 항상 감사 합시다
왜냐면 이자연만물도 모든 비바람과 추위와 태풍그리고 더위를 이겨내고
열매을 맺어 주님을 찬양하고 있는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