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폭염 날씨의 연속이다
성전안의 푸른잎들의 싱그러움을 보노라면
더위를 저만치 물러가게 해준다
어떻게 하면 강단 꽃들이 좀더 싱싱하게 할수 있을까 고민하며
생각하는 지연성도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다가온다
바라볼수록 마음의 평안을 주는 주님의 창조물 푸르른 화초
주님을 찬양하다 지쳐 갈지라도 무더위에 지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