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결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자기 갈길을 묵묵히 지나갑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벌써 2017년이야....
벌써 내나이가 몇살이 됐구나....하지만
세월은 그냥 그날이 그날인것 같습니다
2017년 새해을 맞이하는 감사를 란꽃이 하고 있네요
아름다운 란꽃도 자기 사명 다하면 시들어 사라지겠지요
그러나 사명을 아름답게 감당했다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나도 여러분도 주신 사명 아름답게 감당할수 있기를 소망하며 .
2017년을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