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들이 수명을 길게 버티기 쉽지 않은 무더운 여름입니다
꽃꽂이는 이틀을 견디지 못하고 시들어 버리죠
이미 생명줄에서 떠나 있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절대로 우리의 생명줄되시는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면
안될것입니다
꼭 붙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