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요 무엇보다 잎이 푸르고 꽃이 피어 세상을 환하게 하는 달입니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하지요
이제는 강단의 꽃들도 무더운 날씨를 이길수 있는 화초여야 합니다.
푸르른 잎들은 우리 마음에 푸르름을 가져다 줍니다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이 넘 좋습니다
푸르름이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