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푸르른 화초들이 참 부럽습니다.
어느 장소에 있든 누구에게 있든 아무런 불만이 없는 화초들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인 거룩한장소에 있다고 더 기뻐하는 것이 아니란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화초들은 어디에 있는 오직 주님으로 기뻐한다고 하네요
참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