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일하셨기에 너무 아름답게 꽃을 피우시고
그 꽃을 기쁨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꽃꽂이입니다.
몇주전부터 추수감사절 꽃꽂이를 위해 고민한 아름다운 손길
하나님께서 이 꽃꽂이의 열매를 보고 받으시기 위해서
성전 가득 임재하심을 느끼며 평안을 만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