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성탄을 감사하며
넘 아름다운 난화분을 정성스럽게 꾸며서
하나님께 올리는 모습을 보며
성탄을 감사하며 아름다움 난꽃들속에 안기어
평안과 기쁨을 누려봅니다.
성전안에 꽃꽂이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난방의 뜨거운 바람으로 말미암아 꽃들이 하루를 견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