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부활절 꽃꽂이 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꽃들이 부활을 찬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빈무덤의 표현이 너무 귀하다
댤걀의 깨어짐과 병아리의 표현이 바로 예수님의부활을 표현하고
비둘기의 사푼히 내려앉은 모습은 성령님의 강림을 표현하고
많은꽃들의 활짝핀 모습은 하나님을 끝없이 찬양을 표현하여
우리들의 모습을 숙연하게하고
삶을 돌아보게하고
회개하게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는 꽃꽂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소서
마틴 루터의말
부활의 약속은 성경에만 약속되어 있는것이 아니다
들풀의 움틈에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