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꽃꽂이로 하나님께 감사의 표현을 해주시던
김숙권사님께서 한국에서 일이 있으셔서
올해 추수감사 꽃꽂이 김옥순 사모님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그 섬김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