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추수감사예배를 드릴때면 진정으로 감사드리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절감을 하게 됩니다
꽃들과 과일 채소는 정말 하나님과 우리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과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조용히 성전에 앉아 꽃들을 바라보면 미소가 저절로 퍼집니다
욕심이 없기에 자아가 없기에 저토록 아름다운가 봅니다
우리도 욕심을 비우고 내 자아가 죽는다면 아름답겠지요......
저 꽃들이 오직 창조하신 하나님만 찬양하고 있으니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면 우리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겠지요.......
최선을 다해 꽃꽂이로 하나님께 감사의 표현을 한 권사님의 손길이 아릅답습니다
나라면 아담한 두 꽃바구니로 만족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