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를 바라볼때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다
추하고 더러운 사람의 마음도 이렇게 꽃이 아름답고 좋은데
죄가 없으신 우리 주님의 마음은 정말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무엇인지 알것 같다
나의 마음에도 정말 보기에 정말 좋고 행복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