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문을 활짝 열고
찬양 하는 모습 같은 란꽃 이다
20주년 감사 을 하고 있다
꽃한송이 한송이 아름답게 매달려
일년 일년을 되새기고 있는듯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통로가 되는 교회로
이끌어 주시길 고개숙여 기도합니다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