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변함없이 잊지 않고 기리는 마음에
내 마음이 울컥 먹먹했지만
참으로 감사한 것은 14년이란 세월에 항상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순절 기간
주님의 십자가의 그 큰사랑을 입은 자 답게
그 사랑을 묵상하며 사랑속에 사랑을 꽃피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