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우아하고 고풍스런 화분 란꽃으로
하나님께 감사을 했습니다
무더운여름날씨로 꽃들이 쉽게 시들지만
그래도 꽃꽂이로 인해서 예배의 활력을 얻습니다
세상의 결혼식 많은 행사들에는 어마어마한 꽃들로 장식을 합니다
우리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꽃꽂이로 영광돌리는 것이 어찌 작은일이라 할수 있으며
낭비라 할수 있겠는지요
꽃꽂이을 보면서 꽃들고 대화을 해 봅니다
꽃들을 보니 내가 너무 행복하다고 ..
꽃들도 대답합니다
우리들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김숙권사님이 꽃집에 들어와 꽃을 고를때 많은 꽃들이 나을 뽑아주세요 하고
원했답니다
다른 어떤행사나 결혼식이나 선물로 보내진것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에서 영광을 돌리는 특권을 누리고 싶다고....
우리는 같이 하나님께 감사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