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의쉼터

내 눈물의 회개 보다는

이경숙 0 4,790

내가 드리는 번제 보다
주님께서 단 한번에 이루신 십자가의 구속이
내게는 더 중요한 제사입니다

내 눈물의 회개 보다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십자가의 피가
나를 깨끗케하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는
주님의 십자가 보다는 자기들이 흘리는 눈물의
회개를 더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멸시하고 있습니다


죄악 중에 잉태해서
늘 죄악 중에 사는 인생들이 죄를 짓지 않겠다고
죄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조금 행하는
선한 모습을 보면서 마치 죄를 짓지 않는 것으로
오해를 하면서 스스로 자족해 하고 있습니다

주여 나를 도와 주소서
내 사는 것이 죄요, 내 사는 것이 악을 행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게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내게는 주님이 더 필요하게 하소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 말없이 사랑하여라 이경숙 04.24 4717
150 ☆ 음지로 양지되게 하라 이경숙 10.02 4406
149 똑똑한 김부장 왜 승진에선 물먹나? 이경숙 01.12 4369
148 재미있는 (10자)퀴즈 게임 이경숙 09.16 4259
147 가정교육 9원리 이경숙 07.15 4233
146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이경숙 09.21 4208
145 은혜 위에 은혜 이경숙 09.25 4206
144 아침 식사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경숙 09.27 4205
143 존경과 위엄 이경숙 10.04 4201
142 격려의 힘 이경숙 09.22 4195
141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이경숙 09.30 4191
140 주님만을 원합니다 이경숙 09.27 4188
139 삶에 큰 힘을 주는 질문법 이경숙 09.17 4185
138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 이경숙 09.19 4184
137 행복을 만드는 가정 이경숙 07.21 4181
136 가벼운사람 무거운사람 이경숙 07.15 4178
135 "괜찮아, 괜찮아" 이경숙 02.03 4173
134 변화의 시작 이경숙 10.05 4167
133 사람은 어느 순간에 가장 아름다운가? 이경숙 10.13 4167
132 ♡ 함께라면 좋은 사람 ♡ 이경숙 09.29 4166
131 어머니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자 이경숙 07.13 4163
130 추석은 ‘말 비수’ 꽂는 날? 아니죠! 이경숙 09.25 4163
129 □ 대책이 있어요, 있어 이경숙 09.28 4162
128 첫 우주인은 자랑스런 신앙의딸 이소연 이경숙 04.26 4160
영혼의 양식
주님의 말씀을 묵상
DETAIL VIEW
Schedule
이번달 교회행사 안내
DETAIL VIEW
찾아오시는길
고베성복교회입니다.
DETAIL VIEW
예배안내
  • 주일예배1부 - 오전11시
  • 주일예배2부 - 오후2시
  • 주일중고등부예배 - 오후3시30분
  •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10시
  • 수요예배 - 오후2시
  • 금요심야기도회 - 오후9시
  • 새벽기도회 - 오전5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