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의쉼터

메가톤급 믿음

이경숙 0 4,167
메가톤급 믿음

독일의 경건주의 형제단을 창설하고 그곳에서 선교사 3백명을 파송햇던 진센도르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 100% 헌신한 1명을 99% 헌신한 99명이 당해 낼수 없다"
어느 선교사는
아프리카로 떠나면서 마지막 고별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군가 내 살을 베어 보아라. 예수의 피가 솟구칠 것이다.
내 심장을 열어 보아라. 예수의 심장이 고동칠 것이다.
예수의 피. 예수의 심장 때문에 나는 선교지로 가노라.
이 고백이 메가톤급 신앙 고백이 아닐가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메가톤급 믿음이 아닐까요.
바로 이와 같이
예수님을 위해 죽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십자가 군사들에 의해서 어두운 세상이 밝혀 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도
세상을 복음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100% 예수님께 헌신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내살을 베어라.
예수의 피가 솟구칠 것이다!
내 심장을 열어라. 예수의 심장이 고동칠 것이다.
나는 죽고 예수만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오늘도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이어가십니다.
당신과 나는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라고 오늘도 우리의 삶의 현장.
이 땅에 주님께서 우리를 선교사로 보내셨음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메가톤급
신앙 고백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
새역사 창조에 쓰여지는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 역사에 길이 길이 남는 위대한 믿음의 일꾼으로
당신의 남은 온 삶을 주님께 100%드리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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