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의쉼터

어디로 가십니까?

이경숙 0 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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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태복음16:26)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히브리서9:27)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 이장은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접할 기회가 없는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선입관을 벗어버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재미는 없 어도 의미는 있습니다. 세련되지 못한 글이지만 진실은 담았습니다. 자신의 인생관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 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성글어도 인간만사에 빠뜨리 는 일이 없으며, 하늘의 시계는 천천히 돌아가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돌아간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은 결코 당대로 끝나지 않으며 반드시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사람이 죽는다고 한 줌 흙으로 돌아가버리고 마는 것이 아니거늘 어찌 손바닥으 로 하늘을 가리고 살려는가?
    어디로 가십니까?

    24482257_39x30.jpg  가던 길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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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디서 왔고, 왜 살며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우리 모두에게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그리고 예외없이 죽음이 다가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을 위해 깊이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일평생에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불신자(不信者) 여러분!
    당신을 향해 다가오고 있는 영원한 세계에 대한 문제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에 관계없는 존재 그 자체의 문제이기에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고 또 중요하며 너무도 중요한 화두입니다. 지금까지 누려오던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이 문제를 결코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잠시 머문후 떠나야 할 노후 생활을 대비해서 보험까지 가입하시면서 그 이후는 왜 대비하지 않습니까? 자신의 체면과 명예와 부귀와 권력과 세상 경험과 지식의 낡은 옷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단독자로서 죽음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심하며 믿지 않는 노력의 절반만 투자하십시요. 그러면 당신의 영원한 운명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들은 모두 공짜입니다. 영생(永生) - 그것도 당신이 선택만하면 공짜로 받아 누리게 되는 엄청난 복 - 그 자체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어떻게 선택하든지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여러분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결정되는, 영원한 필연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당신은 몇 살까지 살 계획입니까?
  • 사람이 죽으면 한 줌 흙으로 돌아가 버리고 마는 거지, 무슨 놈의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다고 그래? 누가 가 봤어? 사람 헷갈리게 하는 쓸데 없는 소리하지 말라구...
  •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다고?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소리여? 다 등 따시고 배부른 사람들의 한가한 소리지…

  • 예수쟁이들은 걸핏하면 지옥을 내세워 멀쩡한 사람한테 겁도 주고 공갈도 치고 그러더라. 무슨 지옥이 있다고 그래…
  • 나는 다른 사람 해코지한 적 없고, 도적질한 적도 없으며, 일평생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면서 정직하게 살아 왔어.그러면 된것 아냐?

  • 내가 남도 모르게 불쌍한 사람 얼마나 많이 도와 주고 있는지 알어? 예수믿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도와 주며 살아 간다네. 뭐라더라…음 그래. 성경책에도 오른 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면서? 내가 그렇게 하고 있어. 그러면 천당 가는 것 아니야?

  • 천당은 교회가 전세 냈나? 어째 당신들만 간다고 그러는 거야? 무슨 종교를 믿던 열심히 믿으면 되는 거지. 당신은 등산도 안해 봤어? 정상 올라가는 길이 어디 한 곳 밖에 없던가? 어느 길로 가던 정상에만 올라가면 되는거지 왜 꼭 예수쟁이들 가는 길로 가야만 정상에 오른다는 거야. 말도 않되는 소리 집어치워. 당신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야. 기독교는 너무 독선적인게 흠이라구...

  • 당신 내 재산이 얼마나 되는 줄 알어? 평생 써도 다 못쓰고 죽을꺼야, 가진 것이라고는 돈 밖에 없어. 살아서 편하면 됐지. 골치 아프게 뭐 죽은 후에 일까지 벌써 걱정하는 거야? 거름속에 딩굴어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하지 않는가? 그 일은 그 때 가서 보자구...
  • 천당가라고 하니 고맙기는 하네만 아직 나이도 얼마되지 않았으니 적당히 살다가 늙은 후에 차차 생각 좀 해 볼께...

  • 야! 만약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세상이 이 꼴이야. 왜 착한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야 되고 요령 피우고, 뇌물 먹고, 도적질하는 힘센 놈들만 잘사는 거야?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 아니야?
  • 나쁜 짓 한 놈들 봤지, 자식 놈들 일류대학에 들어가고 자기는 출세하면서 잘 먹고 잘 만 살더라.

  •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웃기지 마시오. 내 잘 아는 사람은 예수쟁이로 소문 난 사람인데 그 사람 지난번 IMF때 사업은 부도나고 마누라와 이혼하고 지금 혼자 살어.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안 봐주는 거지?
  • 한국 재벌 총수 중에 예수 믿는 사람 봤어? 예수 같은 거 안 믿어도 잘먹고 잘만 살잖아...

  • 하나님을 믿으라고. 차라리 내 주먹을 믿고 말지. 예수 믿는다는 사람 어디 제대로 된 사람 봤어.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보다 못한 것 같아...

  • 내 조카녀석 한 놈은 선생질 하고 다른 한 놈은 목사질 하고 있어. 천당이 있다면 그 놈 빽으로 가면 되지 않겠나? 천당 가는데 목사 빽 보다 더 큰 빽이 없잖아.

  • 우리 마누라는 새벽기도까지 나가는 극성파 예수 쟁이지. 마누라 빽으로 가면 되니 걱정 말게!
  • 나 교회 다니는 사람한테 돈 떼인 사람이야. 예수쟁이만 보면 이가 갈려. 내 앞에서 예수 믿으란 소리하지 말어. 열 받아...

  • 말도 말아. 마누라 등살에 교회 나갔더니 이거 뭐 되는 일이 없어. 수금한 어음이 부도가 나질 않나. 멀쩡한 녀석이 회사차로 교통사고를 내지 않나. 공사해 준 보일라가 새서 몽땅 물어 주질 않았나. 할 수 없이 그만뒀어. 절에나 가 볼까 생각 중이네.

  • 뭐든지 지나치면 못써. 시간 있을 때 심심하면 가끔 한 번씩 교회 나간다네. 좋은 말 많이 하더라구. 교양강좌 치곤 괜찮은 것 같아. 그런데 나가다 안 나가면 전화해서 사람 귀찮게 하는 통에 딱 질색이란 말이야. 뭐 집에 찾아 오겠다나. 와 봐야 하는 소리 뻔하지. 말로 목사 당할 사람 있어...

  • 교회 나가 보니 돈 내라고 어찌나 강조하던지. 꼭 빚쟁이 한테 빚 독촉 받는 기분이더라구. 그것도 불쌍한 사람 도와 준다면 이해나 가지. 내 보기엔 멀쩡한 예배당 건물 부수고 다시 짓는 데나 뭐래나. 영수증도 안준다면서...
  • 내 병 낫게 해주면 교회 나가지. 아니 내 재산 절반이라도 줄 수 있어. 정말이야.

  • 우리 옆집 아줌마 얘긴데...저거 아들 대학에 합격시켜 달라고 매일 새벽 교회에 나가 100일기도까지 했는데 떨어지고 말았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봐 주셔야 하는 것 아니야? 예수 믿는다는 것도 괜히 뭔가 마음이 불안하니 위로 받자는 거겠지. 뭐, 나쁠꺼야 없겠지만 나는 그런 헛 고생 할 생각 없다네.

  • 글쎄 교회에 나가고는 싶은데…일요일엔 등산도 가야지, 골프도 쳐야지,낚시도 가야지 도대체 시간이 나질 않아. 나중에 나이 더 먹어 늙으막에 돌아다닐 힘조차 없어지면 나가볼까 생각중이라네.

  • 자네 잘 알다시피 나는 우리 집안의 장손일쎄. 일년에 제사를 몇 차례나 모시는지 아는가? 교회 나가면 제사부터 지내지 말라고 하니, 우리 정서에 그게 말이나 되는가? 나 중에 죽은 후 조상 대할 면목이 있어야지.
  • 만약 지옥이 있다면 나 같은 놈이 바로 0순위 일꺼야. 일평생 삐딱하게 살아 왔으니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좀 구차해 지니 손 벌리는 꼴 아닌가? 자존심 상해 도저히 교회 나갈 수가 없다네.

  • 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법석되던 사람들 다 어디 갔어. 예수 믿으면 나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되서 그만 둘라네.
  • 내가 아무리 예수를 믿으려 해도 하나님께서 이미 짜 놓은 각본 속에 나는 빠져 있으니 어쩔 수 없네.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예정론 속에 내 이름은 들어 있지 않다네…

  • 세상에는 예수 믿지 않고 살아가는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 많이 있잖아. 그 사람들도 무슨 생각이 있을 것 아닌가? 과연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다면 그렇게 살겠어? 그 사람들 보고 살아 가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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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당에 가면 거룩하고 착한 사람들만 있어 무슨 재미로 살겠나? 내가 즐겨하는 세상 재미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허구헌날 노래하고 예배만 드려야 한다면서? 나 음치인 것 잘 알쟎아? 그짓을 어떻게 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게다가 거기서는 영원히 죽지도 않는다면서...

  • 위의 말들은 예수를 믿지않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필자가 직접 들어 본 적이 있는 실화들입니다. 많은 불신자들의 마음 속에 이러한 생각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조차 내세에 대한 마음의 불안감은 떨쳐버리지 못하고 살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저 설마하는 마음으로 내세에 대한 문제는 뒤로 미루어 둔체 하루하루 막연히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 누구도 죽음 앞에서는 위와 같은 말들을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임사호천(臨死呼天)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리나라 최대 재벌 창업자가 죽기 전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하던 몇 가지 질문에 대하여 비서들로 하여금 알아 보게 하였다고 합니다. 죽은 후 과연 천국과 지옥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하여야 천국을 갈 수 있는가? 임종을 가까이 두고 그 나름 대로 생명의 본질 문제에 접근하였으나 결국은 확신을 얻지 못하고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신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이 죽음을 눈앞에 둔 이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구원에 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것이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이지요. 살아생전 돈 좀 적게 벌더라도 조금이라도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영생을 얻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할 재물을 얻기위해 일평생 부에만 집착했던 인간의 보편적 어리석음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자신의 전재산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보물인 영생(永生)은 끝내 놓쳐버리고 만 것입니다.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가복음8:36)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7:13-14)
  •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젊은 군인의 패기와 추진력으로 이 나라를 수천년간 찌든 가난과 굶주림에서 건지기 위해 강력한 산업화 정책을 펼쳤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안타까운 일화가 전해내려 오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때 한번은 미국의 지미 카터 대통령이 박대통령에게 권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각하의 구주(personal savior)로 영접하시지요" 이 말에 박대통령은 "차차 생각해보지요!"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차차가 10.26 사태로 순식간에 영원히 사라져 버리고 말지 않았습니까? 박대통령인들 왜 죽어서 좋은 곳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겠습니까?
    이와 같이 개인적인 종말이 언제 올지 그 누구도 단언할 수 없지만 우리 모두 자신에게만은 먼 훗날의 일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쉽게 잊어 버리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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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아저씨! 아저씨는 몇살까지 사실 계획이세요?"
    "응, 나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백살까지는 살 작정이야..."

  •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누가복음12:19-21)

  •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16:19-3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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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기도회 - 오전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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