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의쉼터

내 눈물의 회개 보다는

이경숙 0 5,054

내가 드리는 번제 보다
주님께서 단 한번에 이루신 십자가의 구속이
내게는 더 중요한 제사입니다

내 눈물의 회개 보다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십자가의 피가
나를 깨끗케하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는
주님의 십자가 보다는 자기들이 흘리는 눈물의
회개를 더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멸시하고 있습니다


죄악 중에 잉태해서
늘 죄악 중에 사는 인생들이 죄를 짓지 않겠다고
죄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조금 행하는
선한 모습을 보면서 마치 죄를 짓지 않는 것으로
오해를 하면서 스스로 자족해 하고 있습니다

주여 나를 도와 주소서
내 사는 것이 죄요, 내 사는 것이 악을 행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게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내게는 주님이 더 필요하게 하소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이경숙 05.30 5047
174 가정을 지키라 이경숙 05.09 5189
173 말없이 사랑하여라 이경숙 04.24 4974
172 살다 보니 마음 편안 사람이 좋다 이경숙 04.06 5298
171 내 삶에 지혜 이경숙 03.25 5116
열람중 내 눈물의 회개 보다는 이경숙 02.27 5055
169 이런 리더가 되라 이경숙 01.08 5077
168 말없는 기도 이경숙 12.22 5187
167 우리들의 삶의 훈련 이경숙 11.01 5335
166 진솔한 고백 이경숙 10.29 5248
165 황혼으로 가는 인생 이경숙 10.15 5205
164 어머니 (추석) 이경숙 09.13 5209
163 매사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요 이경숙 09.08 5434
162 함께 일하면 안되는 사람 이경숙 08.15 5534
161 신지애 프로골퍼 목사님의딸 "최종전 앞두고 성경말씀 읽어" 이경숙 08.05 5780
160 그 사람곁에는... 이경숙 07.11 5440
159 오해 이경숙 07.04 5423
158 함께 가는길 이경숙 06.20 5420
157 고기 먹기 죽기 이경숙 06.17 5532
156 아름다운 계산서 이경숙 06.06 5443
155 순수한 아이들의 기도 이경숙 06.03 5658
154 예약된 행복은 없다 이경숙 05.28 5644
153 감사 하기만 했습니다 이경숙 05.23 5429
152 내 마음의 빈터 이경숙 05.15 5543
영혼의 양식
주님의 말씀을 묵상
DETAIL VIEW
Schedule
이번달 교회행사 안내
DETAIL VIEW
찾아오시는길
고베성복교회입니다.
DETAIL VIEW
예배안내
  • 주일예배1부 - 오전11시
  • 주일예배2부 - 오후2시
  • 주일중고등부예배 - 오후3시30분
  •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10시
  • 수요예배 - 오후2시
  • 금요심야기도회 - 오후9시
  • 새벽기도회 - 오전5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