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이지만 너무나 열심히 주님을 만나고자 달려온
전학자 집사님가정이
이제 한국으로 25일 날 돌아갑니다
함게 울고 웃는 가운데 믿음안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집사님에게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바라며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며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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