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8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함께 울고 웃었던
정주영권찰님이 이번 8월 28일 한국으로 들어가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다른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내면이 문제였고 상처였다고 고백하면서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돕는자로 살고 싶다고 소망하는 그대로
더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떠날지라도 우리는 주안에서 언제나 형제자매로 서로 기도로 힘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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