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성탄주일을 맞아 그리고 루다의 첫생일을 맞아
김훈영집사님과 이경희집사님의 장남
김루다의 첫돌을 맞아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부모의 믿음의 양육을 따라 고백하며 하나님의 자녀 됨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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