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을 축하합니다.

2월 12일(화요일)에 조신자 집사님께서 식당을 개업하셨습니다.
장소는 고베전철 미나도가와 역에 있는 상가 입구입니다.
식당 이름은 "만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좋은 친구를 만나는 장소.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살맛을 찾는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축하해 주시고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