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연수로 고베로 와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심 따라 우리교회에서
예배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중고음의 아름다운목소리로 모든듣는이들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한 정유광 형제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 다니던대학에서 4학년을 마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더 깊은 전공을 공부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을 원하고 있습니다
2년여 가깝게 함께 신앙생활을 한
정유광형제에게
송별의 아쉬움을 보내며 계획하는 모든일이 주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우리모든 성도님들 다 같이 기도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