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12월 20일 노숙자 섬김에 작은 정성 양말컬레 라도 섬길 수 있기를 원하고
애신애린원은 올해 행사가 없기에 작은 물질을 도울수 있도록 섬겨주셔서
더 많은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