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뉴스

정경숙집사

이경숙 2 3,085
정경숙집사님이
3월9일 오늘  마지막예배로 우리와 함께 합니다
이제 후꾸오까에 살고 있는 가족과 합류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함께 나누었던 정을 나누시고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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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임영설목사
정경숙 집사님! 우리 성복교회에서 오늘 마지막 예배를 드리셨군요. 
저도 서운한데 이경숙 목사님이 얼마나 서운하실까.. 생각하게 되네요.  교우들도 많이 보고 싶어하실 겁니다.
후꾸오까에가셔서 가족들과 함께 더더욱 행복하시고 주님 섬기는일에 더 열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샬롬~
이경숙
목사님 옆구리가 너무 시러워요

시원시원하고 든든한 힘이었답니다

가족과 함께 유종의 미를 남기고 떠나는 그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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