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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집사
이경숙
2
3,063
2014.03.08 20:22
정경숙집사님이
3월9일 오늘 마지막예배로 우리와 함께 합니다
이제 후꾸오까에 살고 있는 가족과 합류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함께 나누었던 정을 나누시고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면서요
Comments
임영설목사
2014.03.09 21:06
정경숙 집사님! 우리 성복교회에서 오늘 마지막 예배를 드리셨군요.
저도 서운한데 이경숙 목사님이 얼마나 서운하실까.. 생각하게 되네요. 교우들도 많이 보고 싶어하실 겁니다.
후꾸오까에가셔서 가족들과 함께 더더욱 행복하시고 주님 섬기는일에 더 열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샬롬~
정경숙 집사님! 우리 성복교회에서 오늘 마지막 예배를 드리셨군요. 저도 서운한데 이경숙 목사님이 얼마나 서운하실까.. 생각하게 되네요. 교우들도 많이 보고 싶어하실 겁니다. 후꾸오까에가셔서 가족들과 함께 더더욱 행복하시고 주님 섬기는일에 더 열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샬롬~
이경숙
2014.03.22 21:20
목사님 옆구리가 너무 시러워요
시원시원하고 든든한 힘이었답니다
가족과 함께 유종의 미를 남기고 떠나는 그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목사님 옆구리가 너무 시러워요 시원시원하고 든든한 힘이었답니다 가족과 함께 유종의 미를 남기고 떠나는 그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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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운한데 이경숙 목사님이 얼마나 서운하실까.. 생각하게 되네요. 교우들도 많이 보고 싶어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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