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 고베성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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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받은 히라야마 집사님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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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2014.10.10 06:13
10월 10일 새벽3시에
고 히라야마도시히꼬집사님이
부인 함집사님과 아들 히로와 이경숙목사가 기도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너무나
평안하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을 드립니다
감사예배는 금요일 오후2시
토요일 오후7시
환송예배는 주 일 오후4시
유족에게 하나님의위로와 여러분들의위로가 넘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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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집사님과 히로를 위로하시고 안아주옵소서!
목사님과 교우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를 섬길때 함께 하옵시고
우리 모두에게 부활의 소망이 더 커지게 하옵소서!!
직접찾아가 조문하고 함께 환송예배드려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해 마음 아프고 죄송합니다.
함집사님과 히로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가운데 장례을 치루었답니다
모든성도들이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고인을 환송했답니다
함집사님과 히로유끼 을 위하여 기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