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경에서 교회들이 연합해 유학생 수련회를 개최한데 이어 관서지방에서도 5개의 교회가 연합해 ‘2008년 오병이어 하기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일정은 8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1박 2일간 고베세미나하우스 개최하며 주제는 “주여! 나를 보내소서(사7:8)”이다. 강사는 이경숙 선교사, 김영천 선교사, 홍덕표 선교사가 나선다.
교회는 나니와순복음교회(담임 김동일 목사), 오사카평강교회(담임 최종복 목사), 오사카영락교회(담임 김영천 목사), 고베성복교회(담임 윤남진 목사), 고베은혜교회(담임 홍덕표 목사)가 연합 개최한다.
김병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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