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나이>.>.. 정경숙입니다 강영희 집사님과 3번째만남을 하였습니다. 만남으로 나의 닫혔던 문이 기도와 함께함으로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강영희집사님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주님이 원하시는 좋은 배필 보내주실것을 ..... 강영희 집사님옆에 늘 천사가 함께하여 그의 쓰라린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Comments
이경숙
기도을 통해 말씀을 통해
은혜의 강물이 집사님들에게
넘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을 더 잘알아 가므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것입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은혜의 강물이 집사님들에게
넘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을 더 잘알아 가므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것입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